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다크 문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닌텐도 3DS|{{{#red 3}}}{{{#white D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luigis-mansion-dark-moon, code=, g=, score=8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luigis-mansion-dark-moon, code=user-reviews/, g=, score=8.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luigis-mansion-2-hd, code=, score=미출시)]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luigis-mansion-2-hd, code=user-reviews/, score=미출시)] || 3DS에서 발매된 3D 형식 게임들 중에서 손꼽히는 완성도를 가진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슈퍼 마리오 3D랜드가 고전적인 스토리와 스테이지형 구성, 3D 게임이지만, 2D의 성격 또한 상당히 나타난다는 점으로 다수의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입문하기 쉬운 장점이 있는 대신 게임의 볼륨과 컨텐츠가 살짝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면 본작은 게임의 볼륨이 굉장히 커서 즐길 거리가 꽤나 많고, 슈퍼 마리오 3D 랜드에 비해 3D의 성격이 더 강해서[* 64나 갤럭시처럼 카메라 시점전환이 자유로운 건 둘 다 아니지만 루이지 맨션쪽이 시점이 더 넓고 3D 게임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한 편이다.] 오히려 2D 마리오보단 3D 계열 마리오 시리즈를 더 많이 접해본 팬들에겐 3D 게임으로서 더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후속작이 나온 지금도 루이지 맨션 2편을 시리즈 최고 명작으로 쳐주는 의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스토리[* 킹부끄가 마리오를 납치하고 세계를 어지럽힐 때 루이지가 이를 바로잡는 느낌은 쿠파가 피치를 납치할 때 마리오가 피치를 구하고 쿠파를 응징하는 그림과 비슷하다.]와 스테이지-미션형 구성이라는 점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슈퍼 마리오 3D랜드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쪽의 느낌이라면 본작은 슈퍼 마리오 64나 갤럭시와 유사하게 하나의 맵에서 여러가지를 수행하는 느낌이 강하고, 맵 하나하나가 굉장히 크고 숨겨진 요소가 꽤 많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또한 게임의 볼륨이 커진 만큼 난이도 또한 상당히 올랐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보여줄 정도. 게임큐브판 루이지 맨션이나 2018년에 리메이크 버전과 비교할 때 휴대용 기기임에도 작화나 그래픽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조작감이 굉장히 좋아졌다. 게임의 볼륨 또한 굉장히 커져서 전작의 단점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숨겨진 요소가 생겨 찾는 재미가 더해진 것 또한 장점이지만, 찾거나 획득하는 난이도가 심하게 어렵고 몇몇 요소들은 한 번 실패하면 재도전을 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고 복잡해서, 역대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 작품들이 단순 클리어와는 다르게 숨겨진 요소까지 올클리어를 하는 난이도는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선을 넘는 수준으로 어려워서 이 점은 반대로 단점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마리오 시리즈를 올클리어를 한 마리오 시리즈의 실력자 팬들도 이 작품에는 공략을 봐야 그나마 도전할 만하다며 후반부의 높은 난이도와 재도전의 어마어마한 번거로움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또한 게임의 진행 방식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변경되어 하나의 에피소드 전부 끝쳐야만 저장이 된다는 번거로운 점이 있고, 구작에 비해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네임드 유령의 수가 줄어들었다는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유령들의 종류 자체는 크게 부족하지 않지만, 강화 및 바리에이션 형의 유령들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멀티플레이인 공포의 타워 한정으로만 출현하는 유령도 많다.][* 특히 스토리 모드의 각 스테이지별 보스 유령의 디자인은 뿔의 갯수를 전부 복붙 형식으로 비슷비슷하다. 대신 해당 유령들이 어딘가에 빙의한 후 전투에 돌입하기에 각 유령별 보스전의 개성은 확실히 잘 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